최후통첩 시한을 연장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모두 지상군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82공수사단 등 정예 지상군 수천 명을 중동에 파견했는데,
여기에 더해 보병과 기갑부대 등 만 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결국, 이란 원유 수출의 전초기지인 하르그섬 점령을 노리는 것 아니냔 분석 속에,
이란 측도 100만 명의 지상 병력이 준비됐고, 이란 청년들의 참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친이란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도 필요 시 군사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혀, 홍해까지 확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트럼프가 며칠 전 이란으로부터 받았다는 '큰 선물'의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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