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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2,500만 달러"...피노키오된 트럼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27 오후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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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란에선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독려하면서, 우리 돈 370억 원 넘는 현상금을 모으는 내용의 메시지가 퍼지고 있다는데요,

외신들은 최근 이란 안에서 트럼프 암살을 독려하는 문자 메시지가 대거 발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상금 명목으로 2,500만 달러, 우리 돈 370억 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는데, 29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른바 '피노키오 트럼프'를 풍자한 이란 일간지 만평도 등장했습니다.

제목은 "세계에서 패배하고 망신당한 거짓말쟁이".

트럼프의 코가 길게 늘어나 호르무즈 해협을 가로지르고 있는데, 끝 부분은 갈라지고 부서져 있습니다.

이란 공습 데드라인을 번복하는 등 최근 트럼프의 주장이 잇따라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풍자한 건데요.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는 트럼프의 발언을 비꼬는 그림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영상도 SNS을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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