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과 안보와 국방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자신의 X에 알나하얀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안보와 국방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실무진이 세부 내용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8일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걸프국들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자 UAE와 사우디, 카타르, 쿠웨이트, 요르단 등 5개국에 우크라이나 드론 요격 부대를 배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이란은 이날 UAE 두바이에 배치된 우크라이나의 드론 대응 설비를 공습하면서 걸프 지역에 이란제 드론 방어 기술을 전술하려는 우크라이나를 압박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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