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가 어제(31일)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의 지난해 관람객은 65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904만 명, 바티칸 박물관 693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아트뉴스페이퍼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2024년 380만 명에서 2025년 650만 명으로 70% 넘게 증가했고, 증가 폭만 놓고 봐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분기 관람객 수도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난 202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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