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은 당 지도부를 향해 개헌 논의에 반대하는 건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일) SNS에 개헌안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자는 거라며, 당이 더는 국민에 물러서는 정치를 해선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 운동 헌법 전문 명시, 지역균형발전 등의 의제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개헌의 내용과 절차를 논의하는 건 국회의 책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방선거나 총선 때 같이 진행하는 것도 문제 삼기도 어렵다면서, 구차한 이유로 개헌 논의를 거부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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