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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항공모함까지 배치...마지막 군사작전 임박?

2026.04.01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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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추가로 세 번째 항공모함까지 중동에 보냈습니다.

보름 정도면 이란 해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 종전을 앞두고 미국의 마지막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동에 급파된 미 해군 조지 부시 항공모함입니다.

실을 수 있는 항공기만 60대에 달하고 순양함과 구축함은 물론 핵잠수함까지 함께 다닙니다.

호위 전단을 포함하면 많게는 7천 명가량의 병력으로 구성돼 있어, 독자적으로 전쟁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 미국의 화력은 더 강화되고 있고, 이란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택지가 더 많아지는 반면, 그들은 줄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중동 지역에서 링컨 함과 포드 함까지 모두 세 개의 항공모함 전단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 해병원정대를 태운 강습상륙함이 지난 주말 중동 해역에 진입한 데 이어, 공수사단과 특수 부대도 배치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중동지역 미군은 모두 5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략 부시 함이 도착하는 보름 뒤가 군사작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마지막 군사 작전 계획을 숨기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협상에 나온다면 좋겠지만, 안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가한 공격을 회복하는 데 15년에서 20년은 걸릴 것입니다.]

물론 막판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남아있긴 하지만,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지체 없이 공격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단순히 외교적인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준은 아니라며, 사실상 대규모 지상군 투입과 군사 작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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