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운영하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이 다음 달부터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최대 천만 원에 달하는 산후 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서울형 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맺어 이용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입니다.
서울형 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에 달하는 운영비와 이용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13박 14일 기준 390만 원으로, 시가 140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산모가 부담합니다.
셋 이상 다태아 가정은 추가로 125만 원을, 기초생활수급자는 요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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