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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불법행위 12건 적발

2026.04.01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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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와 대규모 음식점 120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 등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곳은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7곳을 포함해 일반 음식점 등 총 11개소로, 영업장 면적 무단 변경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수원시의 한 업소는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 창고에 식자재를 보관해 오다 덜미를 잡혔고, 동두천시의 한 식당은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 소스 등을 별도 표시 없이 조리실에 보관하다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대형 음식점의 위생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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