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창업 공간 11곳에 입주한 502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2천334억 원으로 전년보다 44% 증가했으며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4억6천500만 원으로 전국 창업기업 평균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종사자 수도 작년 상반기보다 331명 늘어난 2천15명을 기록했고, 신규 고용은 638명에 달하는 등 매출과 고용이 동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698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했으며, 업종 면에서도 AI·데이터·네트워크 등 신산업 분야가 전체의 63%를 차지했습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창업혁신공간이 입주기업 성장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판교+20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스타트업이 경기도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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