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사원장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처리에 대해서는 사적인 비리 등이 없는 한 개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적극 행정을 당부했습니다.
김 원장은 공직사회를 대상으로 발표한 서한에서 당면한 불확실성 국면에서 국가 기능과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해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고 할 만큼 국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렵다며, 이런 상황에서 공직사회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며 적극적 자세를 가져야 하며 소극적 행태는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직사회가 다소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맡은 업무 그 자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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