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건설 재해를 막기 위해 전국 105개 건설현장에 안전관리단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이번 달부터 2달 동안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내년 2월까지 안전관리단 인력을 230명까지 늘려 각 현장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LH는 3기 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관리 물량이 16만 호가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존 안전 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제도 개선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H 안전감시단은 건설 현장에 상주하면서 작업장 위험요소 점검과 제거, 고층 등에서 이뤄지는 고위험 작업을 감시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