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 시장과 전 남원시 부시장, 인사 담당 공무원 등 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최 시장 등은 2024년 5월 음주측정에 불응해 현행범 체포된 남원시 6급 공무원이 두 달 뒤 정기인사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두 차례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하며 문제의 승진 과정에 부당한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수사해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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