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 2차 합동토론에서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세 후보 사이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김동연 후보의 공약 이행률이 90%에 달한다는 것은 꼼수이자 실적 부풀리기라고 비판했고, 김 후보는 경제는 해본 사람이 해야 한다며 추 후보의 경제 이해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한준호 후보는 김 후보를 상대로 청년 기본소득과 복지예산 삭감 문제를, 추 후보에겐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인력 확보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후보별 주요 공약으로는 한 후보는 임기가 시작되는 7월 추경을 실시하고 'GTX 링'을 구축해 서울과 경기도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고액 체납자 압류 등 '반칙 없는 경기도' 만들기와 6~18세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경기투자공사 설립과 200조 투자 유치, '도민 1억 자산 만들기' 등 경제 중심 공약에 집중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