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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U·독일·사우디·바레인과 '전화 외교'...휴전 촉구

2026.04.03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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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중국이 주요국과 연쇄적으로 접촉하면서 즉각적인 휴전과 중국 주도의 평화안 수용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독일 외무장관, 사우디 외무장관, 걸프협력회의 순회 의장과 잇따라 통화하고 중동 정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통화가 모두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국제사회가 중국의 중재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왕이 부장은 통화 과정에서 적대 행동 즉각 중단과 조속한 평화 회담 개시, 비군사 목표물 안전 보장, 항로 안전 보장 등을 골자로 하는 자체 중재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통화 상대방들이 이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왕 부장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행동은 국면 완화에 초점을 맞춰야지, 승인받지 않은 군사 행동에 합법 외피를 씌워서는 안 되고 문제를 격화해서는 더욱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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