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3일) 청와대에서 열린 회담에서,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양국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동북아 주요국인 한국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유럽연합 핵심국인 프랑스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또 문화기술협력협정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각각 개정해, 신흥 문화 콘텐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워킹홀리데이 참여 나이는 기존 18세~30세에서 18세~35세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청와대에선 우리 취타대와 전통 의장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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