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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동발 석유 공급 불안...수요 억제책 검토

2026.04.04 오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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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석유 공급이 불안해지자 일본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수요 억제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경제에 큰 영향이 없는 형태로 수요 부문 대책 등 모든 정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도 지난 2일 국회에서 국민에게 절전이나 절약을 요청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다음 달 황금연휴가 끝난 뒤 전 국민을 상대로 휘발유와 전력 절감을 요청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지만, 내각 지지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8개월 치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는 판단에 아직 승용차 운행 제한과 같은 수요 억제 정책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소재 값이 잇따라 오르고 있고, 목욕탕과 병원, 비닐하우스 등 전방위적으로 석유 공급 불안 여파가 퍼지고 있습니다.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이대로 여름까지 가면 발전에 필요한 연료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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