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부산 온천동 내성 지하차도 인근 도로 3곳과 수영강변 지하차도에서 5∼10㎝ 정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차량 피해 등은 없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차량이 지나갈 때 약한 진동을 느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이 일대 도로를 통제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원인 조사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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