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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부터 시작...김정은·김주애 '탱크 오마주'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07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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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탱크를 운전한 것은 이른바 '김정은 오마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도 20대 시절,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는 앞에서 탱크를 운전했다고 합니다. 화면부터 보시죠.

왼쪽은 지난달 3일 공개된 김주애의 탱크 운전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누구일까요.

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입니다.

14년 전인 지난 2012년, 김 위원장이 26살 때 조선중앙TV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앳된 얼굴의 김 위원장.

당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요.

혼자 조종석에 앉아, 한참 동안 탱크를 모습이 공개됐죠.

당시 북한 매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아들 김정은의 탱크 운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일 사망 직후엔 이 영상을 기록영화로 만들어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국정원은 지난달 주애의 탱크 운전 영상을 후계자 수업의 일환, '김정은 오마주'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올해 주애의 추정 나이는 13살, 아버지 때보다는 10살 이상 어립니다.

북한 정권의 이 같은 후계자 '탱크 오마주'는 김일성 주석 때부터 시작됐단 분석도 있습니다.


김정일은 18살 때 처음 아버지 김일성과 함께 탱크 부대를 처음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다만 1960년 당시 김정일의 탱크 탑승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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