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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李대통령, 마음 먹고 하정우 언급…정청래와 티키타카로 인지도 끌어올려"

2026.04.10 오전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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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李대통령, 마음 먹고 하정우 언급…정청래와 티키타카로 인지도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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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4월 9일 (목)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의원

<박원석>
- 李대통령, 하정우 언급하며 혼자 웃지 않아…어제로 출마설 정리

<김지호>
- 李대통령, 당대표 때부터 부산과 충청 중요하게 생각…하정우 이슈 커져

<김종혁>
- 부산 북갑 60대 이상이 절반…하정우에 대해 잘 모르는 분위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여의도 최고의 정치 아웃사이더 세 분과 함께하는 정치 아싸 시간입니다.오늘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국민의 힘 김종혁 전 최고 그리고 박원석 의원 나오셨습니다.안녕하세요

■ 김지호, ▣ 김종혁, ◈ 박원석 : 네 안녕하세요.

(중략)

◈ 박원석 : 이제 며칠 사이에 하정우 청와대 수석 출마설이 돌면서 매우 흥미로운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이 전개됐는데 하정우 수석 출마는 오늘로 조금 좀 정리가 되는 거 아닌가 어쨌든 대통령이 그 말씀하시는 걸 봤는데 주변에서는 웃는데 대통령은 안 웃더라고요. 약간 진심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당에서는 계속 뭐 인재이기 때문에 접촉한다고 하는데 출마 어려울 것 같은데 본인이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했는데

◇ 김준우 : 일단 그렇게 보고 김지호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 김지호 : 대통령을 제가 오래 모셨기 때문에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그 어떤 패턴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저렇게 특정인에 대해서 선거 관련 얘기한다는 것은 본인이 다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얘기했을 때 언론이 어떤 식으로 회자가 될지 다 알고 계신 분이에요. 그래서 제 생각입니다. 마음먹고 얘기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하정우 수석이 나와서 인터뷰한 게 사실은 정치권 관계자들 입장에서 보면 이분이 출마 의지가 있구나 그렇죠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출마 의지가 있는 것으로 읽혀졌고 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정치권 일부 행정 그래서 일부에서는 유명할지 몰라도 이렇게 유력 인사들이 자꾸 거론해 주면 티키타카로 이 사람의 인지도와 화제성이 점점점 올라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축구공처럼 티키타카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듀오처럼 말이죠. 이렇게 이 하정우 수석을 점점점 이슈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 김준우 : 나가지 말라는 얘기라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김지호 : 제가 봤을 때는 하정우 수석이 이렇게 이재명 정부의 핵심적인 인물이고 중요한 인물이고 대통령이 거론할 정도로 중요한 사람인데 만약에 정말 부산이 원한다면 그때 나갔을 때 부산 시민들도 아 이재명 정부에서 AI 관련해서 부산에 큰 수를 두는구나 큰 투자를 하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길 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김종혁 : 또 재미있는 해석이네요.


■ 김지호 : 잘 생각해 보면 그 보궐선거 한 자리가 문제가 아닌 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부터 그 어떤 지방 순회 일정을 보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지역이 부산하고 충청입니다. 여기를 이겨야 정말 민주당이 전국 정당으로 클 수 있다 항상 입버릇처럼 얘기하셨는데 지난 총선에서 사실상 부산에서 한 석 빼고 전멸했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희가 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뿐 아니라 부산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선거까지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김종혁 : 저기 하정우 수석이 뭐라고 그랬냐면요. 이거 굉장히 재미있는 해석이잖아요. 지금까지 나왔던 얘기하고 다르게 뭐라고 그랬냐 하면 5-6월에 아마 나는 청와대에 있을 것 같다 그리고 2028년에나 부산의 고향에 나가서 한번 나가는 걸 생각해 보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제 김지호 대변인 얘기는 이것도 어떻게 보면 그냥 약간 뭐라고 그러나요 블러핑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니까 이렇게 성동격서식으로 자기 몸값을 높이기 위한 그 하여튼 제스처다 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건데 그건 정말 재미있어서 사실은 뭐 진실이야 누가 알겠습니까만 좀 지켜봐야겠는데 제가 부산 쪽에 그 북구갑 쪽에 이제 아는 지인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얘기를 들어봤더니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부산의 북구갑에서 하정우 AI 수석이 누군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거기가 북갑이라는 지역이 인구 분포상 60대 이상이 거의 50%에 육박을 한대요. 그리고 거기가 전재수 의원의 개인기로 3선을 한 곳이긴 하지만 역대 선거 때마다 전부 다 다 굉장히 보수세가 강한 곳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 때도 그렇고 그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 할 때도 그렇고 아주 그 훨씬 뭐 짧은 차이가 아니라 한 10% 이상씩 20%까지 보수가 앞섰던 곳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런 여러 가지를 보면 하정우 수석이 뭐 이쪽에서는 우리 정치 고관여층들이나 그다음에 여의도에 잘 알고 있는 분들은 대통령이 무슨 AI 수석이고 네이버고 뭐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사실 현지에서는 그렇게 파괴력이 있는 카드는 아니다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은 김지호의 대변인 얘기 듣기 전에는 아 그런 것들을 여러 가지를 고려를 해 볼 때 이게 좀 안 되겠다고 생각해 했나 이런 판단을 했었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 들어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 라는 느낌은 드네요.

■ 김지호 : 이걸 보셔야 돼요. 김종혁 위원장님은 정치권에서 일상적인 조직력 선거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정상적인 조직력 선거로는 승산이 없기 때문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부터 시작해 가지고 AI 바람을 부산에 지금 불게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게 하니 바람인지 태풍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재수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를 거치면서 점점점 이슈는 커지는 거죠.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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