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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에 심상찮은 물가...식비라도 아낀다

2026.04.1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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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 전쟁 여파에 소비자물가 오름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민들은 식비라도 아끼기 위해 조금이라도 싼값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찾고 있습니다.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점심시간, 대학 학생식당 앞에 줄이 늘어섰습니다.

식권을 구매하려는 학생들인데, 일부 음식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4천∼6천 원 정도입니다.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

지난 3월 이용자 수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가량 늘 만큼, 최근 학생식당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장효정 / 국립창원대 법학과 3학년 : 외부에서는 밥을 먹으려면 만 원 정도는 써야 하는데, 학생식당에서는 보통 5천∼6천 원이면 배부르게, 괜찮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점심 밥값 걱정은 직장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구내식당은 입주 기관 직원뿐 아니라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4천 원, 외부인도 6천 원이면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 보니 점심시간마다 북새통을 이룹니다.

[고민지 / 영양사 : 식단가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또 저렴한 편에서 끝나지 않고, 음식의 양을 원하는 만큼 드실 수 있어서 많이들 찾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4월 이후 소비자물가 오름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상황.

식비를 아끼려는 시민들의 노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VJ : 한우정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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