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 달 초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선거를 관리할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오는 20일 당무위원회에 부의하도록 의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는 선거 완료 시까지 선관위 구성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거라면서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다음 달 초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선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 조정식, 김태년, 박지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고,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선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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