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 나들목 근처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대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다른 화물차와 트레일러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고속도로 두 개 차로가 1시간 50분 정도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2차로로 가던 화물차가 앞의 다른 화물차와 그 앞에 있던 트레일러까지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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