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재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판결을 유지하고 장 씨의 항소는 기각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반면, 장 씨 측 변호인은 강간죄와 살인죄를 분리해 적용해 달라며 양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에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변론했습니다.
장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12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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