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부산 북갑에 출마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부산시장의 경우 전재수 대 박형준 구도가 중심이 돼야 하는데, '조국 대 한동훈' 등의 구도가 형성되면 시장 선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민주당 측 요청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재보궐 선거가 발생한 지역인 경기 평택을,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가운데 가장 어려운 평택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택을에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조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황교안 전 총리 등 5자 구도가 형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몸을 던지고 전력을 다해 평택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재수 후보의 출마로 보궐 선거가 열릴 전망인 부산 북갑 지역구와 관련해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출마하면 한동훈 전 대표를 꺾고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