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PC를 확보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지난 10일 대검 검찰총장실을 압수 수색해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앙지검은 지난 2024년 10월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혐의를 무혐의로 처분했는데,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심 전 총장은 이러한 결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에도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여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또, 당시 서울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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