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3차 발사 때 우주로 보내진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과학 탑재체 '레오도스'가 공식 임무를 마치고 운용을 종료했습니다.
'레오도스'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전기를 띤 입자와 중성자로 구분해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레오도스'는 2년 9개월의 임무 동안, 전 지구의 우주방사선 지도를 완성했고 약 550km 고도에서의 중성자를 측정했습니다.
또, 태양 활동 극대기에 우주 방사선량이 약 40% 감소한 것을 확인함으로써 태양이 지구를 지키는 '천연 방패'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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