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레바논 아운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 동부시간 16일 오후 5시,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 6시부터 열흘간 휴전에 들어간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JD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지속적인 평화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이 나의 10번째 전쟁 해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레바논 아운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의미 있는 회담을 진행할 거라면서, 양측 모두 평화를 원하며, 회담이 곧 이뤄질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레바논 대통령실도 아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이스라엘과 휴전을 위해 노력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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