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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신 미사일"...독일 제조업 '사활 건 변신'

2026.04.20 오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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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신 미사일"...독일 제조업 '사활 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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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제조업 강국 독일이 주력인 자동차 산업 몰락 위기 속에 방위산업을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독일 제조업 일자리가 매달 1만5천 개씩 사라지는 절박한 상황에서, 자동차 공장들이 유럽의 재무장을 위한 무기 생산 기지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폭스바겐은 이스라엘 방공망 '아이언돔' 부품 생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랫동안 미국에서만 제조됐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도 조만간 독일 생산 라인에서 출고될 예정입니다.


과거 자동차 엔진을 만들던 숙련공들이 미사일 엔진과 장갑차 생산에 투입되면서 내연기관 전문업체인 '도이츠'처럼 방산 진출을 통해 대규모 해고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을 올리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유럽의 안보 자립 요구가 거세진 가운데 독일이 숙련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서방의 거대 무기고'로 변모하며 제조업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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