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공천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해 지역구가 공석이 되면 그 자리에 인재 영입 1호인 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 의원 사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이어서 전 후보자는 예상 후보자라며 추후 당무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울산 학성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전 변호사를, 지난 17일 지방선거에 대비한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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