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첫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자성을 인정해 최저임금 확대 적용 방안을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 청년 노동자 대다수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는 만큼 노동자의 가구생계비를 반영한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청년 세대의 생활 안정과 미래 설계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공석인 최저임금위원장에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며, 반노동 정책을 설계한 인물을 위원장으로 선임할 경우 위원회 운영에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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