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레이와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등 17개 차종 53만여 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2일) 케이지 모빌리티와 기아, 한국 토요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이 같은 조치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의 레이 22만여 대는 엔진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또 현대 산타페 등 4개 차종 23만9천여 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장치 설계가 미흡해 충돌 시 보호가 어려울 가능성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리콜을 시행합니다.
케이지 모빌리티의 토레스를 포함한 6개 차종 5만 천여 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 때문에 지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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