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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봄 날씨, 한낮 따뜻 서울 23℃...산불위기경보 '경계'

2026.04.23 오전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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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황사 걱정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일교차는 유의해주셔야겠는데요.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한낮 기온은 23도까지 올라서, 따뜻함이 감돌겠습니다.

입고 벗을 수 있는 외투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어제부터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해안의 비는 오전 중에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낮까지 5~2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내륙은 대체로 맑겠고, 대기 질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원과 경북 북동부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도 내려졌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3도, 대구는 20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16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고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동안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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