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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북송금 사건, 조작 넘어 창작...끝까지 밝혀낼 것"

2026.04.23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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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 기소의 실체가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며, 윤석열의 목표는 오직 하나 '이재명 제거'와 '문재인 정권 지우기'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오늘(2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을 넘어 창작 수준이라며,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은 이 사건이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개입한 조작 기소임을 증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쌍방울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도 덮어버렸다면서 그 대가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등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이재명 대통령과 주변 인사들을 기소하는 짜 맞추기 수사를 벌인 거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대장동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에서도 검찰의 조작 기소·표적 수사 정황이 드러났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랑한 조작 기소의 진상을 끝까지 추적해 밝혀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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