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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희토류 업체 CEO "중국 독립, 아직 초기 단계"

2026.04.23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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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희토류 업체 CEO "중국 독립, 아직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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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거액의 지원을 받은 희토류 업체 CEO가 중국의 공급망 독점을 단기간에 깨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미국 희토류 업체 'USA 레어 어스'의 바버라 험튼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으로부터의 희토류 독립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험튼 CEO는 "중국은 수십 년 전부터 희토류 독점을 목표로 설정해 국가 전략에 활용해 왔다"며, 최근 브라질 광산을 인수하는 등 공급망 구축에 나섰지만 중국의 지배력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이 업체는 지난 1월 미 상무부로부터 희토류 채굴과 자석 제조 등을 위해 16억 달러, 우리 돈 약 2조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을 받았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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