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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기밀누설 비판, 정략이자 국익 해치는 것"

2026.04.23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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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으로 촉발된 기밀 누설 비판과 경질 요구에 대해, 정략이자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지목하진 않았습니다.


이어, 미국에 충분히 설명했고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다 나와 있는 만큼, 더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 장관은 과거 수많은 연구기관과 전문가를 통해 보도된 적이 있는 만큼, 우라늄 농축시설로 구성을 언급한 것은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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