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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사이드]인생 바꾼 <쇼미더머니2>…“지금 나가면 못 즐길 것”

2026.04.23 오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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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사이드]인생 바꾼 <쇼미더머니2>…“지금 나가면 못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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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딘딘이 25일(토)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YTN 컬처인사이드의 간판 코너 '문화 인터뷰'에 출연한다.

“계획에 없던 도전”…인생을 바꾼 순간 '쇼미더머니2'
막연하게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던 시절,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딘딘은 일단 군대를 선택했다. 그리고 제대 직후, 별다른 계획 없이 서바이벌 힙합 예능 '쇼미더머니2' 무대에 올랐다.
“크게 잃을 것도 없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어찌 보면 가벼운 도전이었다. 하지만 그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그는 당시를 “이 모든 게 신기할 때였고, 잘 몰라서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같으면 못 즐길 것 같다”고 돌아봤다. 성공적인 결과를 꿈꾸기보다 순간을 즐겼던 태도, 그 솔직함과 신선함이 오히려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다 보니 여기까지”…예능 50개 출연을 가능하게 한 딘딘의 꾸준함
힙합 무대를 발판으로 예능에 발을 들인 딘딘은 어느새 ‘예능에 없으면 허전한 캐릭터’가 됐다. 처음엔 잠깐 스쳐 가는 게스트였지만, 프로그램을 거듭할수록 존재감은 점점 커졌고, 약 50개의 예능을 거치며 ‘딘딘다운’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 방송 6년 만에 지상파 주말 예능 고정 멤버 자리에 올랐을 때는 그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 몰랐다고. “계속 열심히 하다 보니 기회가 이어졌다, 돌이켜 보니 다 행운이었다”며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에 감사했다.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손꼽히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박 2일' 고정 멤버 자리는 딘딘을 더욱 대중적인 연예인으로 각인시켰다. 멤버들과는 이 프로그램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같이 가보자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며 프로그램과 멤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많이 웃는 유쾌한 모습을 보이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딘딘은 툭툭 던지는 솔직한 말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단단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쌓아가고 있다.

“결국은 음악”…예능 밖에서도 이어지는 딘딘의 시간

예능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에도 딘딘의 활동은 한 방향에 머물지 않는다. 6년째 SBS 심야 라디오 '딘딘의 뮤직하이'를 진행하며 꾸준히 목소리를 전하고, 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공유한다. 그는 “재밌을 것 같은 걸 하다 보니까 확실히 행복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큰 원동력이 된다”며 “예전보다 훨씬 즐겁게 하고 있어서 그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딘딘은 그런 다양한 활동 중에도 음악 역시 놓지 않고 있다. 정규, 싱글, OST 등 다양한 음악 작업과 콘서트를 이어온 그는 “음악은 애초에 좋아서 시작했다. 큰 부를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이 행위 자체를 가장 사랑해서 계속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예능, 라디오, 유튜브, 그리고 음악까지, 방식은 달라도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하나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 그 단순함 속에서 건져 올린 꾸준함과 행동력이 지금의 딘딘을 만들고 있다.

'컬처인사이드'는 2024년 5월 11일 첫 방송 된 YTN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최전선에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문화人터뷰’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우리 시대 대표 연예인과 문화 인물을 초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출연한 ‘문화人터뷰’는 뉴스채널 YTN (토요일 오후 7시 20분) 문화 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의 코너로 배우 이정재, 송승헌, 권상우, 류승룡, 이제훈, 조정석을 비롯해 가수 이적, 백지영, 영탁,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윤아, 이준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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