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남성 장관들이 '외모 가꾸기'에 유난히 열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우선, 연일 '오락가락' 메시지를 내는 트럼프를 조롱하는 AI 영상부터 보실까요?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가 트럼프 주변에 예스맨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뉴욕타임스(NYT)는 외모를 노골적으로 평가하는 트럼프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남성 각료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트럼프 취향'에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외모에 민감한 장면들, 수차례 있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본인 사진이 잘 안 나왔다는 이유로 백악관 사진기자들의 출입을 막은 적이 있고.
루비오 국무장관과 밴스 부통령도 패션 잡지 화보 촬영 이후 “백악관 인사들을 나쁘게 보이도록 사진이 조작됐다”고 비난했는데, 주름과 잡티, 이마 쪽 머리카락이 비어 보이는 모습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평범함'이 주목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인데요.
항상 메고 다니는 검은색 백팩이 약 13만 원 짜리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와 의도적으로 존재감을 줄이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