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이 서울 교통체증 해법으로 '자동차 공급 축소'를 제시했다는 국민의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오늘(24일) 언론 공지에서, 당시 발언은 유연근무제를 확대해 '차량 통행' 수요를 분산시키자는 취지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후보는 왜 같은 시간에 출근해야 하는지 문제의식을 가져보자며, 도로를 넓히는 데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지만 통행량 공급을 줄이면 넓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의도적으로 내용을 비틀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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