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첫 소환

2026.04.24 오후 08:48
AD
[앵커]
김창민 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이 검찰에 처음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린 지 20여 일 만입니다.

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고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피의자들을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2일 전담 수사팀을 꾸린지 20여 일 만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에 있는 식당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식사하던 김 감독과 소음 문제로 다투다 집단 폭행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앞서 유튜브를 통해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지만, 유족 측에 직접 사과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감독의 아들을 불러 사건 당일 상황을 재구성하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도 소환해 초동 조치가 적절했는지 조사했습니다.

사건 당시 경찰이 가해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아 부실 수사 논란이 일었던 만큼, 그 경위도 들여다본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난 15일에는 피의자들의 휴대전화와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 수사에도 나섰습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여러 차례 기각됐던 만큼, 검찰이 다시 신병 확보를 시도할지 주목됩니다.


YTN 윤웅성입니다.


영상기자 : 진형욱
영상편집 : 임종문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1,65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62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