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서울 복정역 인근 부지에 8조 원 규모의 AI·소프트웨어 중심 미래 연구거점을 조성합니다.
현대차와 기아 등 5개 계열사는 모두 7조 3천억 원을 출자해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고 일제히 공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연구 거점 조성이 기존 남양연구소의 노후화와 공간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된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복정역 연구 거점을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30년 말 완공한 뒤 남양연구소 소속 AI 등 R&D 인력들을 재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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