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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법치 울타리 속 포용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2026.04.24 오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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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법의 날을 맞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정의와 인권이 삶 속에 공기처럼 스며들고 법치라는 울타리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4일)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권자가 수호해준 헌정의 가치를 인권과 법치로 꽃피우는 것'이 법무부에 주어진 명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강자의 횡포를 막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억강부약'과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는 '파사현정'이 법의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이번 기념식에는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등 3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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