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본 대미투자, 전력 분야에 90% 집중..."채산성 우려"

2026.04.24 오후 06:48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 대미투자, 전력 분야에 90% 집중..."채산성 우려"
AD
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5천500억 달러(약 818조 원) 규모 대미 투자 가운데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진 사업 대부분이 전력 분야에 편중돼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대미 투자액 중 사업 내용이 공표된 6건, 1,100억 달러(약 163조 원) 규모 투자액 중 90%가 가스화력발전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전력 관련 사업에 집중돼 있습니다.

가스화력발전소 3개 건설에 663억 달러(약 98조 원),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400억 달러(약 59조 원)이 투입됩니다.


요미우리는 미국산 원유의 대일 수출 항구 건설,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등 전력 외 분야에 투자되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구체적 분야가 결정될 대미 투자도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미국 측 수요가 높은 전력 관련 사업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대미 투자로 발전 시설을 지어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공급했을 때 데이터센터의 비용 억제 요구에 따라 추후 전력 사업 채산성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 참여를 신중하게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1차 대미 투자와 관련 일본 국책은행인 국제협력은행(JBIC)과 3대 대형은행인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미즈호은행이 2천500억 엔(약 2조3천억 원)을 융자할 방침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1,65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62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