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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베이징 오토쇼' 개막...현대차 전기차 도전장

2026.04.24 오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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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 '오토 차이나 2026'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오토쇼에 전시되는 차량은 1,451대로 콘셉트카 71대를 포함해 181대가 처음 베일을 벗습니다.

중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전기차를 넘어 AI, 자율주행, 초연결로 진보하는 기술 발전 추세를 과시했습니다.

내년 하늘을 나는 전기차 양산을 예고한 샤오펑은 이미 사전 주문 7천 대를 받았고, 중국 대표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는 전시관 한 동(E3) 전체를 대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터리 황제 CATL은 충전 시간을 주유 시간 만큼 단축한 신제품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전통 내연기관을 고집해 오던 현대차도 중국 공략용 새로운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V(브이)를 선보이며 재도약을 꾀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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