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겨냥한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 과다 지출 의혹 수사 종료와 관련해 백악관은 차기 연준 의장을 신속히 인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의 발표가 수사 종료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며 감찰관을 통해 해당 조사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의원 일부가 미 법무부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를 인질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법무부의 수사 종료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원하는 인물을 연준 의장 자리에 앉힐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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