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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 이후에도 오름세 지속...경유마저 2천원대

2026.04.25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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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부터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전국 기름값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휘발유에 이어 경유 가격마저 3년 9개월 만에 2천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세호 기자. 정부가 기름값 동결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부담은 여전한 상황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007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이 집계한 결과입니다.

정부가 네 번째 석유제품 공급 상한선을 2·3차 수준에서 동결했지만,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해 제주와 충북, 경기와 충남, 강원 등 12곳이 2,000원대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순으로는 서울이 가장 높은 데, 2,046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 제주가 2,030원 강원 2,013, 충북이 2,012원 충남과 경기 2,011원 순입니다.

경윳값 어제 3년 9개월 만에 2천 원대를 넘어섰는데, 오늘 오전 9시 기준 2,001원으로 어제보다 0.6원 올랐습니다.

주간 가격으로도 휘발유와 경유 모두 4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이번 주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3원으로 지난주보다 7.5원 올랐습니다.

경유는 리터당 1,997원으로 지난주보다 7원 올랐습니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경유 가격 상승을 억제했지만, 화물차 운전자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여전히 체감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소형 트럭 등에 쓰이는 LPG 부탄 연료의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10%에서 2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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