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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꽃과 치유의 시간"

2026.04.25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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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태안에서 꽃과 정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오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정원을 수놓았고 해바라기 모양 조형물도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꽃 앞에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김홍단 배지원 배예원 / 경기 평택시 : 꽃들도 너무 많아서 나비들이 나는 것도 아이들이랑 같이 감상할 수 있고 날씨도 반기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예 치유'를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가 충남 태안에서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향옥 신영국 / 충남 부여군 : 일만 하다가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좋고요. 앞으로도 자주 시간 내서 놀러 와야겠어요.]

[이은아 박인숙 송현미 박애경 / 충남 서산시 : 예쁜 꽃들이 너무 많아서 꽃향기를 맡아보니까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그림으로 표현한 나만의 꽃을 만들어 보고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는 기술을 통해 꽃밭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어 보기도 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꽃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꽃에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마치 화답하듯 꽃잎을 오므렸다가 펴는 음성 인식 기술도 활용됐습니다.

"고마워."

충남도는 꽃박람회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오진기 /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 체류형 치유 관광지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통해 마음을 달래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화면제공 : 충청남도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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