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서울 신도림동에 있는 지상 19층, 지하 6층짜리 호텔의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호텔 투숙객과 직원 등 135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2시간 동안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 당국은 호텔 7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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