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당내에서 불거진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 당 대표가 그만두면 당 지지율과 후보 지지율이 확 올라가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8일) SBS에 출연해 전쟁을 앞두고 장수부터 바꾸자는 건 조심스럽게 봐야 한다며, 선거 전 당 대표의 거취부터 먼저 얘기하는 건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장 대표가 최근 국민 시선에 미치지 못했던 아쉬운 점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8박 10일 미국 방문'을 그 사례로 들었습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이후 일부에서 국민의힘 무공천 요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우리 당 후보를 빨리 공천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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