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씨의 항소심에서 주가조작 혐의 유죄 판결이 선고된 것을 두고, 윤 전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이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8일)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대선 당시 배우자가 주가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거짓말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니 무효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기를 쓰고 뛰었던 검찰과 국민의힘, 일부 언론은 석고대죄하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서울고등법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무죄로 본 1심 판결을 뒤집고 김 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 추징금 2천94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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