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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부담에 달라진 일상...이 시각 만남의 광장

2026.04.29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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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사태가 석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도 여전합니다.

운전자들은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게 일상이 됐고, 전세버스 기사는 요금을 올리지 않고는 운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소연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영수 기자!

[기자]
네,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만남의광장 주유소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4원이고, 경유 역시 1,993원으로 2천 원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동사태가 마무리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시민들 걱정이 큽니다.

정부가 네 차례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국제유가가 높게 유지되다 보니 운전자들 부담은 여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현장에서 만난 운전자들도 기름값 부담을 호소했다고요?

[기자]
운전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보는 게 일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름값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옥 지 윤 / 서울 대치동 : 조금 더 경제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평소에 밟던 엑셀이나 브레이크도 조금 더 조심하면서 연비를 좀 잘 활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버스 기사는 야외 나들이가 많은 성수기를 앞두고 있지만 걱정이 컸는데요.

기름값이 워낙 올라 운행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정철호 / 전세버스 기사 : 5월, 6월까지는 성수기라고 봐야 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운행할수록 마이너스입니다.]

중동 사태가 석 달째 접어들면서 달라진 일상에 시민들은 불편과 부담을 호소했는데요.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되길 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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